Thinking

2012년 12월 5일 수요일

drink

따사로운 햇살이 추위를 물러가게 하는 날.

이 따사로움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수가없다.

아... 망할.. 어제 마신 술이 너무나 지독해서 정신을 차릴수가없다.

여기가 어디인가?

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?

아... 어지러워..

빙글빙글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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