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nking

2013년 2월 28일 목요일

정작

잠 안온다.
종일 담배도 안태우고 음......
냉장고에 있던 맥주를 꺼내 마시고 옥상으로 바람쐬러왔다.
오늘 하루 따뜻했는데 이 시간까지도 따뜻하다.
새벽에 비 온다고 했는데... 왠지 한두방울씩 떨어지는것같기도하고......

오늘은 조금 우울함, 먹먹함이 있는 날 이구나. 음...

2013년 2월 27일 수요일

아치므

히라가타 방송과 함께하는 아침.

아침 운동을 가려고 했으나 잠 이라는 마수에 못이겨 뒤척이다 시간이 맞지않아 패스!!

아침밥을 지어놓고, 히라가타방송과 함께 간단하게 맨손체조로 대체!!

밥 먹고 고우고우!!

야호!!

2013년 2월 6일 수요일

오늘도 비

오늘도 비 가 오네요. 추적추적 내리는 비 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네요.

사실 지난밤 잠 을 이루지 못했어요. 분명 잠 이라는 마수가 찾아왔었는데, 그 마수를 패배 시켰네요. 무슨 일 일까요?

글쎄요......

배 도 고파요. 아침을 거르고 점심도 거르고
커피 몇 잔과 몇개의 담배로 허기를 달래고 있어요. 아마 배고픔 보다는 속쓰림이 더 강렬할거에요.

추위도 느껴지네요.

2013년 1월 21일 월요일

크리스마스기념?


으로.. 닭 을 시켜먹었습니다.

저번달에 찍은건데.. 오늘에서야 올리네요. ㅠ_ㅠ

2013년 1월 18일 금요일

공부


공부에 특화되어있지않다. 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