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nking

2012년 12월 2일 일요일

뼈다귀해장국엔 이게 안성맞춤일까나?



2012.09.21
퇴근 후 뼈다귀해장국에 소주 한 잔을 하고 집 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마음이 가볍다.
문득문득 자라나는 불안감에도 그 날만큼은 아무걱정거리없이 훌훌 털어버리는 날 이 되어버리니까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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