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nking

2012년 12월 5일 수요일

바다


바다다.

한 여름엔 풍덩~ 바다에 빠져 수영을 할 수 있고, 겨울에는 바라볼 수 있어서 행복한 바다.

바다를 바라보다?

그러하다.

바닷가에서 태어나 바다와는 인연이 깊은 나이지만 요즘따라 바다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

든다.

아름다운 바다에 점 을찍는 나 라는 사람은 멋진사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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