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nking

2012년 12월 2일 일요일

묶여있는 냥이는 불쌍한듯?


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어디에선가 자꾸 "냐옹~냐옹~"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.
자꾸 신경쓰여서 밥 을 먹는둥 마는둥 하며 허기만 달래고, 냥이를 찾았지.

보니깐.. 식당 입구쪽 우측 코너에 새끼냥이가 묶여있더라구!

완전 애기!! 불쌍 ㅠㅠ 귀엽기도한데.. 불쌍 ㅠ_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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