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nking

2012년 12월 6일 목요일

조촐한 저녁


급 술 당겨서.. 순대를 사왔다.

순대와.. 순대라면

그리고 소주..

며칠전에 조촐하게 한때를 즐겼던 늦은 저녁

배 도 불러오고 , 마음도 차분해지고 여러모로 좋았던 저녁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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