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
삶 의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생각들과 감정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의사소통의 장 을 만들고 싶습니다.
Think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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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2월 2일 일요일
꼬치구이
아는 형과 꼬치구이집에 왔다. 모둠꼬치구이였는데 나름 괜찮았다. 음식의 맛 은 괜찮았는데
워낙 여기가 소문이 난곳이라 사람이 많아서 의사소통부분에서는 그리 많은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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