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nking

2012년 12월 2일 일요일

흔한 저녁



퇴근길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.

나 :"XX야~ 뭐하냐~?"

 친구 : "아? 나 그냥 있는데.. 왜?"

나 : "간단하게 맥주나 한 잔 하자. 지금 나올 수 있어?"

친구 : "지금은 좀 곤란하고, 1시간 후 에 만나자."

나 : "응.. 알겠어. 그러면, XXX,XXX.XX로 오면돼. 그럼 좀 있다 봐~"

정해진 시간 에 만나 정해진 장소로 이동 후 우리들은 후라이드치킨을 시켜서 맛있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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